노래... 직역과 의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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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Aimer - Black Bird

히사21 2018. 11. 9. 16:41



Aimer - Black Bird


小さな頃の小さな願いは

어린 시절의 조그만 소원은

誰のためにどんどん大きくなった?

누구를 위해서 점점 커졌을까?


Everyone never knows

아무도 절대 모를거야

重ね続けすぎた嘘に

계속해서 쌓여가는 거짓말에

No one finds me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해

分からなくなるよ

알 수 없게 되어 버렸어


Black Bird

검은 새


すぐに堕ちていきそうだ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아

まるで一人のステージ

마치 혼자만의 무대에서

まっ暗闇で声を枯らすよ I cry

새까만 어둠에서 목이 쉬도록 울었어

 

きっと空の飛び方なんて

분명 하늘을 나는 방법 같은 건

誰も教えてくれなかったよ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まっさかさま海の底へ I fall

완전히 뒤집힌 채 바다의 밑바닥으로 떨어져


愛されるような 誰かになりたかっただけ

사랑을 받을만한 누군가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あなたの瞳(め)なら 歪んだ世界の何もかもがど んなに綺麗だろう

당신의 눈동자라면 이 삐뚤어진 세계의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いつか叶うと 探し続けてきた朝に

언젠간 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찾아왔던 아침에

No one finds me

아무도 날 찾지 못해

戸惑いながら

당황하면서

 

Black Bird

검은 새

 

ふいに消えていきそうだ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

急に光りだす景色

갑자기 빛나는 풍경

真っ赤な太陽 羽を溶かすの? I fly?

새빨간 태양은 날개조차 녹이는 건가? 날 수 있을까?

 

こんな声の鳴き声なんて

이런 목소리의 울음 따윈

誰も気づいてくれなかったよ

아무도 알아차려 주지 않아

まっくろこげに 身を焦がして I walk

새까맣게 그을린 곳에서 몸을 태우며 난 걸어가


愛を抱きしめるような あなたになりたかっただけ

사랑을 끌어안는 듯한 당신이 되고 싶었던 것 뿐이야


すぐに堕ちていきそうだ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아

ふいに消えていきそうで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

まっ暗闇で声を枯らすよ I cry

새까만 어둠에서 목이 쉬도록 울었어

 

ずっと空の飛び方なんて

줄곧 하늘을 나는 방법 같은 건

誰も教えてくれなかったよ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まっさかさまに幻(ゆめ)の淵へ I fall

완전히 뒤집힌 채 환상의 늪으로 떨어져

 

愛されるような 誰かになりたかっただけ

사랑을 받을만한 누군가가 되고 싶었을 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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