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직역과 의역 사이

majiko - 狂おしいほど僕には美しい 본문

가사

majiko - 狂おしいほど僕には美しい

히사21 2019. 3. 20. 19:30


majiko - 狂おしいほど僕には美しい (미칠 정도로 나에게는 아름다워)


どこにでもある 偽りの色彩

어디에나 있는 거짓 색채

もう染み付き過ぎて いつまでも 抜けない

이미 너무 물들어버려서 언제까지나 빼낼 수 없어

どうしようもなく いびつな存在

어쩔 수도 없이 일그러진 존재

狂ってるほど 僕には

미칠 정도로 나에게는 

美しい

아름다워


愛しいモノほど 壊したくなる

사랑스런 것일수록 부수고 싶어져

醜いほどに 守りたくなる

추할 정도로 지키고 싶어져

一人でもいい 思い続けた

혼자서도 괜찮아, 생각을 계속했어

変わり始めた 月明かりの夜

변하기 시작한 달이 밝은 밤


誰かを好きになるなんて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니 

馬鹿らし過ぎて 終わってる

너무 바보같아서 끝나버려

裏切られるんだ

배신당하는거야

どうせ 僕は このまま

어짜피 나는 이대로


もうたくさんなんだ いつか見た 希望(ヒカリ)

이미 많이 있어, 언젠가 봤던 희망

追いかけてみて 慈しむんでしょう

뒤쫓아 가봐야 불쌍히 여기겠지

もう歌えないと 言い出せない 怒り

이미 노래하지 않으면 말할 수 없는 분노

狂おしいほど 僕には

미칠 정도로 나에게는

愛おしい

사랑스러워


叶えられずに 散らかった夢

이루지 못하고 흩어진 꿈

拾い集めて もう一度歩く

주워모아 다시 한번 걸어봐

Just trying to put on a smile, all of them could be fake

그냥 미소 지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모두 거짓일 수도 있어

ややこしい人間 それでもいい

까다로운 사람이라도, 그래도 괜찮아


目を覚ましても 動けずに

눈을 떠도 움직이지 못해

起き上がるんだ 今すぐに

일어서는 거야 지금 당장

裏切ってやるんだ

배신 해버리는 거야

そうさ 僕は このまま

그래, 나는 이대로


もうたくさんなんだ いつか見た 希望(ヒカリ)

이미 많이 있어, 언젠가 봤던 희망

追いかけてみても 行き先は見えない

뒤쫓아 가봐도 목적지는 보이지 않아

嫉妬や痛みと いい距離でいたい

질투나 아픔과 좋은 거리로 있고 싶어

苦しいけど 僕には

괴롭지만 나에게는

ちょうどいい

딱 적당해


何かが破れて 放たれた彼方へ

뭔가 찢어져 내버려진 저쪽으로

残されたものも 自分の歌を歌え

남겨진 것들도 자신의 노래를 불러

どこにいてもいつかは終わるんだって

어디에 있든지 언젠가는 끝난대

月明かり差し込む 闇の色

달빛이 스며드는 어둠의 색


どこにでもある 偽りの色彩

어디에나 있는 거짓 색채

もう染み付き過ぎて いつまでも 抜けない

이미 너무 물들어버려서 언제까지나 빼낼 수 없어

どうしようもなく いびつな存在

어쩔 수도 없이 일그러진 존재

狂おしいほど 僕には

미칠 정도로 나에게는 

美しい

아름다워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no - Hysteria  (0) 2019.04.02
ReoNa - forget-me-not  (0) 2019.03.21
Aimer - SUN DANCE  (0) 2019.03.19
ポルカドットスティングレイ - 有頂天  (0) 2019.01.31
ポルカドットスティングレイ - リスミー  (0) 2018.12.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