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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ルカドットスティングレイ - リスミー

히사21 2018. 12. 12. 19:57



ポルカドットスティングレイ - リスミー

폴카닷 스팅레이 - 리스미


7時のあなたのアラームは

7시에 당신의 알람은

うるさくて私が止めた

시끄러워서 내가 껐어

あのゲームのディスクを抜いたPS4が

그 게임의 디스크를 뺀 PS4가

もぬけの殻みたい

빈 껍데기 같아


片目だけコンタクトを落としても

한쪽 눈의 콘택트를 떨어뜨린다 해도

半分こにならないあなた

반이 되지는 않는 당신

今更探す気もないけど

이제와서 찾을 생각도 없지만서도

あのときどうすればよかったのかな

그때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


空中遊泳しましょう

공중에서 헤엄칩시다

遠くなってくアスファルト

멀어지는 아스팔트

帰ってこられなくていいの

돌아오지 않아도 돼

思えば、あなたっていつも土足なんだね

생각해보면, 당신은 언제나 흙 묻은 발이었어


私たち 曖昧に愛し合ってさあ、

우리가 애매하게 사랑하게 해줘, 어서

いつの間にか夜にでもなってさ

어느 새 밤이라도 되었나봐

夜風に乗せて不完全な今日を飛ばしている、

밤바람에 실어 불완전한 오늘을 날려 버렸어 

そうでしょう

그렇지?

過ぎていった時間や人々を

지나가버린 시간과 사람들을

ほんの少し後悔しながら

조금 후회하면서

片手で、あるべきだった今日を探している

한 손으로, 마땅히 있었어야 할 오늘을 찾고 있어

探している

찾고 있어


好きでも嫌いでもな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

あのバンドは解散したし

그 밴드는 해산했고

ああ、あいつはきっと努力をしているし

아아, 그 녀석은 분명 노력하고 있고

そのままの私を嫌われるのが怖くて

그대로의 나를 미워하는 것이 무서워서

結局いつも

결국 언제나


もしも2人はぐれても

만약 두 사람과 떨어지더라도

変わらず生きられるよ

변함없이 살 수 있어

きっとすぐに忘れるの

틀림없이 금방 잊을꺼야

それでもあなたを引き止めたのはなぜ

그럼에도 당신을 막은건 왜일까


私たち 曖昧に愛し合ってさあ、

우리가 애매하게 사랑하게 해줘, 어서

いつの間にか夜にでもなってさ

어느 새 밤이라도 되었나봐

夜風に乗せて不完全な今日を飛ばしている、

밤바람에 실어 불완전한 오늘을 날려 버렸어 

そうでしょう

그렇지?

もしあなたとはぐれてしまっても

만약 당신과 떨어져 버린다 해도

私きっと、死ぬわけじゃないけれど

난 분명 죽는건 아니지만

多分、今よりもすごく後悔してしまう

분명, 지금보다도 무척 후회할 거야

気がしている

정신이 들었어


私たち 曖昧に愛し合ってさあ、

우리가 애매하게 사랑하게 해줘, 어서

いつの間にか夜にでもなってさ

어느 새 밤이라도 되었나봐

夜風に乗せて不完全な今日を飛ばしている、

밤바람에 실어 불완전한 오늘을 날려 버렸어 

そうでしょう

그렇지?

過ぎていった時間や人々を

지나가버린 시간과 사람들을

ほんの少し後悔しながら

조금 후회하면서

片手で、あるべきだった今日を探している

한 손으로, 마땅히 있었어야 할 오늘을 찾고 있어

探している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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